34-23-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번 화보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높은 수위의 포즈와 다양한 의상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특히 프로페셔널답게 과감하고 아슬아슬한 노출을 거침없이 소화해내며 관계자들의 감탄을
쏟아내게 했다는 후문.
박아림은 “처음 접하는 의상과 높은 노출 수위가 다소 겁이 났지만, 예쁘게 나온 사진이 많아서 만족한다”고 촬영소감을 전했고, 관계자는 “프로다운 그녀의 모습에 한번 놀라고,
더 이상 과감할 수 없는 노출에 놀랐다”고 평하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제공ㅣ(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