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우리 엄마 할로윈 파티 준비하신단다…역시 이번에도 엄마한테 한 발 늦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의 어머니는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파티에 어울리는 마녀를 연상케 하는 고깔모자와 망토로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드라마 ‘사랑비’의 주인공을 맡은 장근석은 윤아와 함께 9월 24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드라마는 시대를 초월하고 세대를 넘어선 남녀 간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진 출처|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