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산다라박과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경기장 중계화면에 잇달아 잡히며 화제를 모았다.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과 시상식 중계 화면에 산다라박과 박지성이 포착됐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중계 화면에는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중계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화려한 색상 포인트가 들어간 모자를 착용한 채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진짜 산다라박이라니”, “산다라박이 왜 여기서 나와” 등 반응을 보였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박지성도 관람석에서 포착됐다. 태극기를 든 박지성의 등장에 “박지성은 왜 또 여기에”, “직접 밀라노 갔네” 등 반가움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산다라박, 박지성의 깜짝 등장에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 보기 좋다”, “존재감 대박” 등 동계올림픽을 향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