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학구장 또 소란, 대체 무슨일이…

입력 2011-09-30 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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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5회 크리닝 타임 때 안티SK 자청한 관중이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였다.

그 결과 경기가 약 20여분간 지연됐다.

문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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