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일록 두 번째 골에 ‘행복 바이러스’ 퍼져

입력 2011-10-07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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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윤일록이 두번째 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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