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 신이, 놀라운 외모 변신 ‘꽃미녀 등극?’

입력 2011-10-20 10:13: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신이

배우 신이


양악수술을 한 배우 신이의 최근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신이의 양악수술을 한 D성형외과는 20일 홈페이지에 신이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이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함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페이스 오프다”, “누구세요?”, “다른사람 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는 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