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사진출처=윤효정 미니홈피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승준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승준이 어머니와 함께 피크닉을 하고 있는 사진부터 유럽여행 사진 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훈남으로 성장했네요”, “나중에 배우로 볼 수 있는 건가?”, “비랑 강동원이랑 믹스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얼짱 골키퍼로 활약했다.
사진출처ㅣ윤효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