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초딩맞아? 폭풍성장 화제 ‘비와 강동원 섞은 듯?’

입력 2011-10-26 1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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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사진출처=윤효정 미니홈피

지승준. 사진출처=윤효정 미니홈피

‘슛돌이’ 지승준(13)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승준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승준이 어머니와 함께 피크닉을 하고 있는 사진부터 유럽여행 사진 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훈남으로 성장했네요”, “나중에 배우로 볼 수 있는 건가?”, “비랑 강동원이랑 믹스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얼짱 골키퍼로 활약했다.

사진출처ㅣ윤효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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