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누드 사진을 올렸다.
켈리 브룩은 개그맨 리 프랜시스가 “진짜 켈리의 트위터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내 트위터가 맞다”며 욕실에서 찍은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좋다”,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켈리 브룩이 누드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브룩은 남성잡지 ‘플레이 보이’에 실릴 누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켈리 브룩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