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박재은의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박재은이 8kg감량한 죽음의 식단을 공개했다.
박재은은 하루에 닭가슴살, 우유, 고구마, 방울토마토, 오렌지 쥬스 등 하루 1000칼로리가 채 안된 식단으로 지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음을 짐작케 했다.
박재은은 식단표와 함께 “정말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되는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박재은은 내년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사진 제공 | 올드타임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