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 진세연, 어릴 적부터 남다른 미모

입력 2011-12-13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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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진세연. 사진제공 | 얼리버드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출연중인 연기자 진세연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진세연은 꽃밭에서 흰 드레스를 입고 야무진 미소를 살짝 머금고 있는 모습.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적부터 우월한 미모. 잘 자랐어요”, “타고난 오리지널 미인”, “모태 꽃님”라며 감탄했다.

한편, 진세연은 ‘내 딸 꽃님이’에서 당돌소녀 양꽃님 역으로 열연 중이며 최근 구상혁(최진혁 분)과 은채완(이지훈 분)이 꽃님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삼각 러브라인이 그려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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