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은 모이기 힘든 톱스타 네 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2000년 개봉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나란히 선 모습. 신하균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계적인 감독으로 성장한 박찬욱도 보인다.
누리꾼들은 ‘이영애 피부 최고’, ‘이병헌에 가슴이 두근두근’, ‘신하균 역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