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s Fine(200) 스틸사진.
UPI통신이 5일(현지 시간) 연예전문사이트 피플닷컴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 아이다호에 있는 선 밸리에서 약혼했다고 전했다.
영화 ‘ET’의 아역스타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드류 배리모어는 1994년 웨일스 출신 바텐더 제리미 토머스와 결혼했으나 성격사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했다. 1999년 코미디언 톰 그린과 결혼해 2001년까지는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끝내 이혼했다.
대표작으로는 ‘미녀 삼총사’,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웨딩 싱어’, ‘첫 키스만 50번째’ 등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