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 사진출처 ｜ 장재인 미투데이
장재인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델로 활동 중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반스’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통통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마른 각선미를 뽐냈다. 또 웨이브진 갈색 머리는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지셨네요”,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보기만 해도 추워”, “몸매가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해 12월 발라드곡 ‘겨울밤’을 발표했으며 ‘2011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