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 대현, ‘미친미모’ 고양이 닮은꼴?

입력 2012-02-02 2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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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 대현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 대현

비에이피(B.A.P)의 멤버 대현이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대현은 1일 비에이피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OFFICIALB.A.P)에 ‘B.A.P는 화보 촬영 준비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현은 비에이피의 상징인 금발머리에 빨간 후드티 모자를 쓰고 행복하게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대현 진짜 마성의 매력... 완전 좋다”, “저 품의 고양이가 되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지난달 28일 신인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장충체육관에서 3,000명의 팬을 동원하며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요계 관계자들에게‘대형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에이피는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비에이피의 페이스북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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