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세라, 맥심 표지서 ‘모델돌 인증’

 나인뮤지스 세라. 사진제공=MAXIM

아이돌 걸 그룹 나인뮤지스의 세라가 MAXIM 3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MAXIM은 “세라가 최근활동을 마무리한 뉴스(NEWS)’ 무대에서 독기 어린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 그리고 가창력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아 표지모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멤버 모두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모델돌’로 불릴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나인뮤지스 세라. 사진제공=MAXIM

세라는 이번 화보에서 오피스를 배경으로 기존의 악녀 콘셉트에 팜므파탈의 매력까지 더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매혹적인 악녀, 나인뮤지스 세라의 아찔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MAXIM 3월호에서는 나인뮤지스 세라 이외에도 가수 살찐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 가수 다이나믹 듀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