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학서 갤럭시노트 스튜디오 운영

입력 2012-02-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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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월 2일까지 국민대와 한양대, 성신여대, 연세대 등에서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사진)를 운영한다.

졸업·입학을 맞은 대학생들은 갤럭시 노트를 이용한 캐리커처와 크롭핑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졸업생들의 경우 졸업 축하 메시지가 담긴 졸업사진 캐리커처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내기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S펜 등 갤럭시 노트의 혁신적이고 유용한 기능들을 스마트하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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