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사진출처|김옥빈 트위터
김옥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시체. 끼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안실에서 나오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도 무섭다”, “무슨 상황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류승범, 이번수와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영화는 3월 29일 개봉된다.
사진출처|김옥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