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근황’
‘슈퍼스타K3’ 투개월의 근황이 공개됐다.
투개월 멤버 김예림과 도대윤은 최근 스타일매거진 오보이(OhBoy!) 3월호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속 김예림과 도대윤은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한층 더 성숙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예림은 짙은 이목구비와 수려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도대윤은 소년의 이미지를 벗어나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올 시즌 유행하는 데님셔츠를 매치, 멋스러우면서도 스키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투개월은 현재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첫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미니앨범으로 오는 5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투개월 근황’
최근에는 소속사 대표이자 투개월의 스승인 윤종신이 자신의 SNS을 통해 투개월의 녹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제공|‘투개월 근황’ 오보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