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송페 불참’ 닉쿤 근황… 산토리니 해변서 화보 같은 일상

입력 2013-10-12 0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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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닉쿤의 근황이 공개됐다.

닉쿤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여기는 산토리니. 나 보고 싶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그리스 산토리니 해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또 해변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가 하면 일명 ‘점프샷’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미쓰에이의 지아는 “예쁘다 바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닉쿤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2013 아시아송페스티벌’(ASF)의 무대에 불참했다.

다른 2PM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 참석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닉쿤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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