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패션지 온라인판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뉴욕에서 열린 알렉산더 왕의 컬렉션 애프터 파티에 이른바 ‘상의실종’ 의상을 입은 채 현장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가슴 주요부위에 링 피어싱을 하는가 하면 하얀색 패치로 추정된 것으로 민망한 부위를 살짝 가렸다.
더욱이 당당하게 한손에는 밖에서 태우다 만 담배를 들고 입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현지에서 이른바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파격적인 성행위 퍼포먼스는 괴기한 행동으로 잦은 구설에 오르고 있다.
사진|보그 공식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