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코 (성형수술) 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필러 같은 거 안 맞아요. 최근에 살이 많이 빠져서 그래요. 걱정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앞서 3일 한 의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가 난데없이 성형 의혹이 일자, 백진희는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
한편 백진희는 MBC ‘기황후’와 ‘트라이앵글’,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등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특유의 매력으로 대세 여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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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