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스타 안젤리크 모건(Angelique Morgan)이 비키니 서핑에 도전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캘리포니아주 휴양지 말리부에서 포착한 모건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건은 주요 부위를 겨우 감싸는 크기의 핑크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비키니 차림으로 서핑과 물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아슬아슬한 노출에도 그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의상을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리크 모건은 과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맨가슴을 드러내고 “‘그곳’이 큰 어린 남자가 좋다”고 말하는 등 각종 기행으로 시선을 받았다. 그는 성인 포르노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캘리포니아주 휴양지 말리부에서 포착한 모건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건은 주요 부위를 겨우 감싸는 크기의 핑크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비키니 차림으로 서핑과 물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아슬아슬한 노출에도 그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의상을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리크 모건은 과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맨가슴을 드러내고 “‘그곳’이 큰 어린 남자가 좋다”고 말하는 등 각종 기행으로 시선을 받았다. 그는 성인 포르노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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