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링, 속옷 대신 메모지?…아슬아슬 노출

입력 2015-02-14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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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 배우 바이링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아찔한 반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화보 촬영 중인 바이링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바이링은 주요부위를 메세지를 담은 하트모양의 메모지로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아찔함을 더한다.

한편 바이링은 중국에서 태어나 인민해방군에 입대해 문선부대에 근무하면서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으며, 제대 후 베이징으로 이주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평소 파격적인 화장과 의상, 자유분방한 사생활로 유명세를 떨쳐 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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