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경악스러운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피비 프라이스가 팝 안티스트 샘 이브라힘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벌리힐스의 ‘푸시캣 돌스’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피비 프라이스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흰색의 란제리 위에 영화 ‘제 5원소’를 연상케 하는 난해한 붕대 패션으로 주위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피비 프라이스가 팝 안티스트 샘 이브라힘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벌리힐스의 ‘푸시캣 돌스’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피비 프라이스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흰색의 란제리 위에 영화 ‘제 5원소’를 연상케 하는 난해한 붕대 패션으로 주위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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