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대프니 조이가 최강 볼륨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한 호텔 수영장에 등장한 대프니 조이를 포착했다.
대프니 조이는 볼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황홀한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의 인기 랩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한 호텔 수영장에 등장한 대프니 조이를 포착했다.
대프니 조이는 볼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황홀한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의 인기 랩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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