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근황, 슬립만 입고 파격 노출…누드 화보만큼 아찔

입력 2015-10-26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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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유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메인을 장식한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과감한 슬립 차림으로 육감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유민은 한 성인잡지를 통해 비키니과 상반신 탈의 등 과감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유민은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 ‘유리화’ ‘아이리스’와 ‘인생은 아름다워’를 비롯해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국보다는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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