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녀린 몸매…그녀만의 명료한 이야기 [화보]

입력 2015-11-22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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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남성패션잡지 'GQ코리아' 12월호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가는 허리를 드러낸 채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단 한 줄의 거짓말도 쓴 적이 없거든. 오로지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이렇게 명료한 말'이라는 글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GQ코리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GQ코리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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