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알리시아 아덴의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LA에 등장한 알리시아 아덴을 포착했다.
이날 알리시아 아덴은 붉은 색 하이힐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XPOZ 청바지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XPOZ의 신제품 청바지는 엉덩이 부분이 완전히 오픈된 형태로 마치 ‘T-팬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알리시아 아덴은 미국 케이블 방송 TL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호딩:산 채로 매장하기‘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LA에 등장한 알리시아 아덴을 포착했다.
이날 알리시아 아덴은 붉은 색 하이힐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XPOZ 청바지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XPOZ의 신제품 청바지는 엉덩이 부분이 완전히 오픈된 형태로 마치 ‘T-팬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알리시아 아덴은 미국 케이블 방송 TL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호딩:산 채로 매장하기‘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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