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미스 잉글랜드’ 출신 영국 유명 모델 다니엘 로이드가 새로운 애인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다니엘 로이드가 연하 남친 마이클 오닐과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다니엘 로이드는 마이클 오닐과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거나 선탠을 즐기는 등의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2012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소속 축구선수 제이미 오하라와 결혼했으나 2년 후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다니엘 로이드가 연하 남친 마이클 오닐과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다니엘 로이드는 마이클 오닐과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거나 선탠을 즐기는 등의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2012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소속 축구선수 제이미 오하라와 결혼했으나 2년 후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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