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너 말야 까불지마 그래 너 말야~ 나도 남자야 다른 남잔 말 꺼내지도 마 내 여자니까~"
6인조 남성그룹 크로스진이 누나팬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크로스진이 최근 이번 앨범 '누나 너 말야' 활동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크로스진은 어깨에 힘을 뺀 모습이다. 이번엔 좀 더 각기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옷을 입는 느낌이랄까. 이번 촬영 컨셉은 모델데뷔기(?)로 런웨이를 걷듯 멤버들의 워킹과 턴 장면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크로스진(신, 세영, 캐스퍼, 용석, 상민, 타쿠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 사진 촬영에 임했다. 누나들 심장 어택 '6인 6 색' 크로스진의 개성 넘치는 워킹, 사진으로 만나본다.
첫번째 선수는 금발이 아름다운 미소년 신이다. 가장 모델스러웠다. 신은 훤칠한 키와 무표정한 얼굴이 압권이었다. 시크한 듯한 워킹과 턴을 완벽하게 구사했다. 마지막으로 멋쩍은 미소는 기자의 마음까지 무장해제시켰다.
두번째 선수 세영이다. 평범한듯 하면서도 특별하다.
세번째 선수 캐스퍼, 개성으로 시작해서 개성으로 끝났다. 크로스진의 분위기 메이커로 손색이 없다.
네번째 선수는 크로스진의 막내 용석이다. 다소 엉뚱하지만 귀여운 매력이 넘친다. 여유롭게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니 차세대 한류스타답다. 손의 각도도 예사롭지 아니한가.
다섯번째 선수 상민, 상남자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누나 심쿵하는 손짓 보이나요?
여섯번째 선수 타쿠야. 크로스진의 대표얼굴이다. 수려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인물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여섯 남자들의 매력을 가상 모델 데뷔기로 살펴봤습니다. 누나들의 심장을 어택한 멤버는 누구인가요?
글 ·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6인조 남성그룹 크로스진이 누나팬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크로스진이 최근 이번 앨범 '누나 너 말야' 활동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크로스진은 어깨에 힘을 뺀 모습이다. 이번엔 좀 더 각기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옷을 입는 느낌이랄까. 이번 촬영 컨셉은 모델데뷔기(?)로 런웨이를 걷듯 멤버들의 워킹과 턴 장면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크로스진(신, 세영, 캐스퍼, 용석, 상민, 타쿠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 사진 촬영에 임했다. 누나들 심장 어택 '6인 6 색' 크로스진의 개성 넘치는 워킹, 사진으로 만나본다.
어벤져스 크로스진 6인6색
첫번째 선수는 금발이 아름다운 미소년 신이다. 가장 모델스러웠다. 신은 훤칠한 키와 무표정한 얼굴이 압권이었다. 시크한 듯한 워킹과 턴을 완벽하게 구사했다. 마지막으로 멋쩍은 미소는 기자의 마음까지 무장해제시켰다.
신, 시크한 금발
아이컨택… 기자도 심쿵
미소년 신… 상남자 카리스마까지
신,무장해제 미소
두번째 선수 세영이다. 평범한듯 하면서도 특별하다.
평범한 듯 비범한..
워킹은 엣지있게~
세번째 선수 캐스퍼, 개성으로 시작해서 개성으로 끝났다. 크로스진의 분위기 메이커로 손색이 없다.
캐스퍼, 발차기 얍~
캐스퍼 “내가 대세”
캐스퍼 날아올라
네번째 선수는 크로스진의 막내 용석이다. 다소 엉뚱하지만 귀여운 매력이 넘친다. 여유롭게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니 차세대 한류스타답다. 손의 각도도 예사롭지 아니한가.
크로스진 용석 ,막내의 엉뚱발랄
용석, 한류스타처럼~
다섯번째 선수 상민, 상남자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누나 심쿵하는 손짓 보이나요?
상민, “누나 내 여자니까”
겨울 녹이는 따뜻한 남자
"내가 바로 상남자"
여섯번째 선수 타쿠야. 크로스진의 대표얼굴이다. 수려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인물이다.
몸푸는 타쿠야
타쿠야 말이 필요없는 우월한 유전자
누나들 싱장어택하는 눈빛
타쿠야, 매력 자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여섯 남자들의 매력을 가상 모델 데뷔기로 살펴봤습니다. 누나들의 심장을 어택한 멤버는 누구인가요?
"누나의 선택은?"
글 ·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