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이효리, 제주도에서 ‘소길댁’으로 사는 일상 공개

입력 2016-03-28 17: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크게보기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자연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모임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의 셰프를 소개합니다. 소길댁 이효리님”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가 모임에 참석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효리는 제주도 지인들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고기 없는 점심’이라는 테마로 일일 레스토랑을 열고 있다.

수익금은 공장식 축산 동물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자연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모임 인스타그램



    0 / 300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틶�앾옙�덇콬�좎룞�숋옙�얠삕占쎈뜆肉댐옙醫롫윥甕겸뫅�숋옙��굲�좎럩伊숁뤃�먯삕�ル∥�ゅ뜝�뚮츐占쎌닂�숂���㎍占쎌쥙�ο옙�낆삕占쎌눘�뺝뜝�숈삕占쎌쥙�ν씙�좎럥踰⑨옙�뗭삕占쏙옙�뷂옙醫롫쑌�닳뫜�숋옙洹l�嶺뚮ㅎ�볩쭩�숈삕�ル∥�ゅ뜝�꾪뇢占쎈�먯삕�룸�援뀐옙醫롫윥�댁빢彛뺧옙�λ뀋�좎뜫爰껓옙�⑸쐻占쎌닀留��좎럥��占쎌빢�숋옙占쎈렊占쎌쥙�⒴젆酉귥삕熬곎딆굲�좎룞��옙�k쐻占쎈뜆�㎩뜝�덉뒚占쎌빢�숋옙�됯뎡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