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정주리 “남편과 9년 열애 몸매 덕…밤되면 사랑스럽게 쳐다 봐”

입력 2016-03-30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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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오래 연애를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파격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연예계 대표 ‘뒤태 미녀’로 정주리, 이세영, 낸시랭이 출연했다.

이날 정주리는 “남편과 9년동안 연애를 할 수 있었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몸매 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정주리는 “솔직히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이 내 얼굴 보고 웃는다”며 “근데 밤이 되면 나를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좋아한다”고 파격발언어을 해 좌중을 초토화시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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