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맏며느리로서의 명절 고충을 전했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소영’ 영상에서 그는 혼자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을 소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조식을 먹기 위해 찾은 식당을 소개하며 “빵을 직접 굽고 커피도 로스팅을 한다. 아침 일찍 여는 곳이라 더 좋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연말이나 연초에 모임도 많고 술 약속도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날이 점점 없어졌다”며 “요즘은 차분하게 정리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고소영은 명절을 언급하며 맏며느리의 현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저는 신정도 쇠고 구정도 쇠기 때문에 못 논다”며 “아침 일찍부터 조상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과 함께 절을 올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