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사격단, 역대 최다 인원 올림픽대표 선발 쾌거

입력 2016-04-11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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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IBK기업은행 사격단(구단주 권선주)이 2016년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 제 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가선수 선발전(화약총)에서 이계림(50m 소총 3자세), 김현준(50m 소총 3자세) 두 선수가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16년 3월 13일부터 3월19일까지 진행된 공기총 선발전에서 곽정혜(공기권총), 김은혜(공기소총) 두 선수 선발에 이은 희소식이다.

이로서 IBK기업은행 사격단은 창단 이래 최다 인원이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17명의 올림픽 대표 중 같은 소속의 4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사실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김현준은 쿼터가 1개 였던 10m 공기소총에서 정지근(경기도청)과 함께 출전하게 되어 사실상 5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의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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