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과 김혜수의 진짜 결별 이유가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김태현은 “2010년 1월 1일 드디어 유해진, 김해수의 열애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그런데 결과적으로 두 사람이 헤어졌지. 열애를 인정한지 1년 만에 결별을 발표 했는데, 당시에는 ‘너무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한 것이 이유다’라고 밝혀졌다. 그리고 김혜수의 어머니가 식음을 전폐했다, 목숨 걸고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연예부기자는 이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성격차다. 김혜수가 외향적이고, 유해진이 약간 내성적이잖아.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이 결별의 이유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별별톡쇼’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김태현은 “2010년 1월 1일 드디어 유해진, 김해수의 열애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그런데 결과적으로 두 사람이 헤어졌지. 열애를 인정한지 1년 만에 결별을 발표 했는데, 당시에는 ‘너무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한 것이 이유다’라고 밝혀졌다. 그리고 김혜수의 어머니가 식음을 전폐했다, 목숨 걸고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연예부기자는 이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성격차다. 김혜수가 외향적이고, 유해진이 약간 내성적이잖아.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이 결별의 이유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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