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전 부인 이윤성, 재혼 후 초럭셔리 근황 공개

입력 2017-10-19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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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성이 럭셔리한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윤성은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2’(이하 슈퍼리치2)에 출연해 제작진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거실에 들어선 제작진. 이윤성은 “우리 집은 층고가 높은 게 포인트다”라며 “조명을 한 달에 걸쳐서 내가 여기저기 다 쑤시고 다니다 마지막에 고른 조명이다”라고 설명한 후 안방과 주방, 화장실, 두 딸의 방을 공개했다.

이에 김성주와 이특은 “인테리어 직접 다 하셨나 봐?”라고 물었고, 이윤성은 “인테리어 알아보러 거의 직접 다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퍼리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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