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 억만장자 남친과 결별 후 훈남 스턴트 맨과 열애중

입력 2017-10-2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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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가 훈남 스턴트맨과 열애 중이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조니 뎁과 이혼한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는 근육질 스턴트 배우 마나 히라 데이비스와 열애 중이다.

외신은 "앰버 허드가 억만장자 전남친 엘론 머스크와 결별한 후 데이비스와 열애 중"이라며 "최근에 친구와 더블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 후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페이지식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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