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김민재, 오늘도 빈틈없는 비주얼
배우 김민재가 ‘위대한 유혹자’ 촬영 현장에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MBC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김민재는 귀엽고 능청스러운 매력의 소유자 ‘야한 비글’ 이세주로 변신했다.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도 그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김민재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쉬는 시간을 틈 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선 김민재는 동료 배우들과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모습이다. 또, 다음 촬영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에 대본을 꼼꼼히 보는 모습에서 배우로서의 진지함까지 담았다.
특히, 김민재는 촬영장 밖 일상에서의 모습에서도 빈틈없는 비주얼로 여성들의 ‘워너비 남사친’으로 떠올랐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고 있는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의 유혹 로맨스를 담았다.
사진|본팩토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민재가 ‘위대한 유혹자’ 촬영 현장에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MBC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김민재는 귀엽고 능청스러운 매력의 소유자 ‘야한 비글’ 이세주로 변신했다.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도 그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김민재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쉬는 시간을 틈 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선 김민재는 동료 배우들과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모습이다. 또, 다음 촬영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에 대본을 꼼꼼히 보는 모습에서 배우로서의 진지함까지 담았다.
특히, 김민재는 촬영장 밖 일상에서의 모습에서도 빈틈없는 비주얼로 여성들의 ‘워너비 남사친’으로 떠올랐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고 있는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의 유혹 로맨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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