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배우 김청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청은 "김청 최초 반 누드를 공개하겠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청은 "작년에 어머니랑 다낭 가서 찍은 거다. 올해도 이 몸매일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4kg 찌기 전이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배우 김청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청은 "김청 최초 반 누드를 공개하겠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청은 "작년에 어머니랑 다낭 가서 찍은 거다. 올해도 이 몸매일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4kg 찌기 전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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