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공효진-강하늘,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만날까

입력 2019-02-18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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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효진-강하늘,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만날까

배우 강하늘이 돌아온다. 제대까지 약 3개월 남았지만 ‘믿보’ 배우답게 벌써부터 복귀작 제안이 몰리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강하늘이 KBS 2TV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하늘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강하늘이 ‘동백꽃 필 무렵’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확정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주인공과 얽힌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의 이야기를 그린 생활밀착형 치정로맨스.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를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백희가 돌아왔다’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를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재회한 작품이다. 일찍이 지난해 9월 공효진이 검토 중인 작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18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조율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하늘과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에서 처음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17년 9월 입대한 강하늘은 5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군대에서 육군본부가 주최하는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지창욱 김성규 조권 온유 등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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