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나나 케미 주목”, ‘킬잇’ 킬러 콘텐츠 될 이유 셋

입력 2019-03-14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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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나나 케미 주목”, ‘킬잇’ 킬러 콘텐츠 될 이유 셋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 극본 손현수 최명진 연출 남성우)이 장기용, 나나의 막강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킬잇’은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와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의 시그니처 킬러 액션. 제작진은 첫 방송을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킬잇’이 올봄의 킬러 콘텐츠가 될 세 가지 이유를 짚었다.


●1. 킬러와 형사로 만난 장기용·나나

티저와 포스터, 스틸 등이 공개될 때마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심의 중심에 선 장기용과 나나가 킬러와 형사로 만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킬러라는 신분을 감춘 채 수의사로 활동하는 김수현(장기용)과 우연한 기회로 그를 알게 된 엘리트 형사 도현진(나나). 이들은 업계 최고의 킬러가 형사의 타깃이 된 상황을 통해 매회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2. 신선하고 스타일리시한 킬러 액션

업계 최고라는 수식어만 들어도 화려한 액션이 예상되는 김수현 역의 장기용과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것뿐만 아니라, 다트 세계기록까지 보유한 형사 도현진 역의 나나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스타일리시 액션의 막을 연다. 장기용은 총, 칼, 와이어 등을 활용해 정교한 킬러 액션을, 나나는 주변 사물을 다트처럼 이용한 다트 액션으로, 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3. 극의 완성도 높일 외국인 배우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배우로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로빈 데이아나가 ‘킬잇’에 등장한다. 각각 김수현을 킬러로 키워낸 파벨, 김수현을 죽이려는 레드 마피아 소속 카리모프 2세를 연기하게 된 것. 이들의 등장은 이유도 모른 채 버려진 김수현이 킬러로 성장하는 곳이 바로 러시아이기 때문. 이에 리얼리티를 살린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두 배우의 활약이 기대된다.

‘킬잇’은 23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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