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또… SNS 못하면 병이 생기나

입력 2020-06-29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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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또… SNS 못하면 병이 생기나

가희 근황이 공개됐다.

가희는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핑 연습이 한창인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들을 두고 의견은 분분하다. 앞서 가희가 보여준 이중적인 태도 때문이다.

가희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산 당시 안전 불감증 논란이 일었다. 이후 사과글을 올리며 인도네시아 발리가 아닌 국내에 머물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가희는 “나를 모르는 사람의 말이나 기사 신경쓰지 말아요. 나는 항상 나니까 소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똑같은 나니까 어디서든 언제든 웃는 얼굴 보고 싶다고 하셔서”라고 적었다.

하지만 가희 팬 일부는 반복되는 SNS 논란에 그의 SNS 활동을 자제하길 희망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가희는 여전히 SNS에서 일상을 과하게 공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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