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근황 공개, 50.9kg→너무 달라진 비주얼

입력 2020-07-30 15: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성현아 근황 공개, 50.9kg→너무 달라진 비주얼

배우 성현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성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해본 인바디. 기력이 딸린다 했더니 살이 빠져있네. 근력으로 버티는 중인듯. 좋아하는 번지피지오도 요즘 힘이들어 좀 쉬고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어요. 운동만이 살길이네요. 운동은 시간을 들인 만큼 배신하지 않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신체분석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의 몸무게는 50.9kg. 볼 살이 쏙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현아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을 받다가 2016년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고 연예계에 복귀했다. 싱글맘으로 홀로 9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는 여러 예능에서 생활고를 고백하며 활동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