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사진=방송화면 캡처
걸스데이 유라 뱃살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라는 최근 5억짜리 다리보험을 가입해 매달 3만원씩 낸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포착된 사진에서 유라는 배는 의외로 친근한 애교뱃살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라 뱃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유라가 배가 노출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뱃살이 노출돼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볼록 나온 뱃살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라의 뱃살을 애교뱃살이라 칭하며 보기좋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라 애교뱃살 정말 귀엽네’, ‘5억짜리 각선미에 인간미 넘치는 뱃살’, ‘마른 것보다 훨씬 보기 좋다’, ‘유라 화이팅’,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옷이 작은 것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