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류효영, 휴양지서 뽐낸 수영복 몸매 ‘감탄’

입력 2018-05-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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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효영이 여유로운 휴가를 인증했다.

류효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수영 #대군 #포상휴가 #끝 #다음작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베트남의 한 휴양지에서 수영을 즐기는 류효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류효영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에서 윤나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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