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 김남철 365mc 대표, 유철호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 과장. 사진제공|365mc

왼쪽부터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 김남철 365mc 대표, 유철호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 과장. 사진제공|365mc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비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아트건강기부 캠페인’ 기부금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2017년 3월 서울교통공사와 조성한 ‘아트건강기부계단’이 근간이다. 1명 이용 시 2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난해 조성한 기부금이 1006만380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비만 예방·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 지원 프로그램이다.

김남철 365mc 대표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 10년을 향해 가고 있어 뜻 깊다”며 “이번 기금 전달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