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개, 크기가 무려… ‘주인도 식걸할 정도!’

입력 2013-02-28 2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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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개’

초대형 개, 크기가 무려… ‘주인도 식걸할 정도!’

초대형 개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대형 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두 발로 일어서면 2미터를 훌쩍 넘을 것 같은 초대형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초대형 개는 그네 의자에 주인과 함께 나란히 앉아있는데,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 이 개는 두 발로 일어서면 2m를 훌쩍 넘을 것 같아 보이지만, 주인에게 기대고 있어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초대형 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초대형 개다”, “초대형 개가 주인 잡아 먹을까봐 무섭다”, “초대형 개인데 순한 듯”, “주인이 초대형 개 때문에 긴장한 표정”, “초대형 개는 키우고 싶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초대형 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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