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정강이뼈 골절상 진단 받고 휴식 중 “스케줄 불참”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12-19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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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해찬이 부상을 당해 연말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

19일 NCT 홈페이지에는 “멤버 HAECHAN 이 최근 공연 준비 중 오른쪽 다리를 접질러 병원을 찾았으며, 정강이뼈 골절상 진단을 받아 현재 깁스를 하고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HAECHAN 은 부득이하게 예정된 연말 일정을 비롯한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으며, 의사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ENTERTAINMENT 입니다.

팬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멤버 HAECHAN 이 최근 공연 준비 중 오른쪽 다리를 접질러 병원을 찾았으며, 정강이뼈 골절상 진단을 받아 현재 깁스를 하고 휴식 중입니다.

이로 인해 HAECHAN 은 부득이하게 예정된 연말 일정을 비롯한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으며, 의사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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