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은진, 속옷 탈의 돌발상황에서도 ‘프로 정신’
다이아 은진(21)이 공연 중 속옷이 내려가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연을 마쳐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는 ‘다이아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 직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다이아가 경기도 연천 구석기 축제에서 축하 공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은진은 멤버들과 함께 신곡 ‘나랑 사귈래’를 열창하고 있다. 공연 도중 속옷이 흘려내렸고 은진은 재빨리 수습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는 역부족. 은진은 공연을 멈추지 않고 프로답게 웃으며 무대를 마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다이아 은진(21)이 공연 중 속옷이 내려가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연을 마쳐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는 ‘다이아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 직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다이아가 경기도 연천 구석기 축제에서 축하 공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은진은 멤버들과 함께 신곡 ‘나랑 사귈래’를 열창하고 있다. 공연 도중 속옷이 흘려내렸고 은진은 재빨리 수습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는 역부족. 은진은 공연을 멈추지 않고 프로답게 웃으며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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