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밴드씬 대표 주자 루시(LUCY)가 첫 정규 앨범으로 음악방송에 돌아와 무대를 꽉 채웠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Childhood (차일드후드)’ 타이틀곡 ‘놀이’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리드미컬한 드럼과 기타 사운드로 심장을 뛰게 만든 루시는 감각적인 가사와 루시만의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루시는 음악 팬들의 귀에 꽂히는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목소리로 여운을 안겼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확고한 음악적 색깔과 새로운 서사를 펼쳐냈다.

지난 17일 발매된 루시의 첫 정규 앨범 ‘Childhood’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 유년기를 뜻하는 키워드이자 루시의 초심을 의미한다. 루시는 자유와 동심을 잃지 않고자 하는 염원이자 모토를 담아 자신들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특히 ‘Childhood’에는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를 담은 총 15곡의 웰메이드 음악이 수록돼 루시만의 서사와 역량을 확인시킨다.

타이틀곡 ‘놀이’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무엇이든 놀이처럼 즐길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